(과로사 한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https://segyelocalnews.com/article/1065576211311358
최첨단 미래산업단지 ‘화려한 조명’ 뒤에 ‘과로사 그늘’
[세계로컬타임즈 민진규 대기자] 2019년 12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장인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구로디지털단지를 방문했다. ‘대통령과 점심’이라는 컨셉의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었
segyelocalnews.com
구로의 등대 죽음의 기업 "넷마블" 논란
1명 자살, 2명 과로사
2017년 2월 28일
지난해 넷마블에서는 무려 3명이나 되는 직원이 사망했다. 한 명은 자살했고, 두 명은 돌연사였다. 넷마블 측에서는 “사원들의 돌연사는 회사 업무와는 상관없는 일이다”라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하지만 회사 안팎에서는 “과중한 업무가 과로를 불렀고, 이것이 돌연사로 이어졌다”는 견해가 분분하다.
(이하 생략)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58283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83
부를 땐 ‘님’ 부릴 땐 ‘놈’ - 주간조선
국내 1위 모바일 게임사인 넷마블의 2016년 매출액은 1조5000억원이었다. 그런데 넷마블에서는 지난해 직원 3명이 사망했다. 한 명은 자살했고, 두 명은 돌연사였다. 넷마블 측에서는 “해당 사원
weekly.chosun.com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21 (회사재화 비위행위 자살, 30대 남성)
넷마블 게임 개발자 과로사, '크런치모드' 산재 첫 인정
이정미 의원은 “결국 업계의 잘못된 노동관행인 크런치 모드가 사람을 잡았다”며 “게임업계 등 정보기술(IT)업계의 즉각적 크런치모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무부처인 노동부가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면서 “이번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넷마블에서 사망한 다른 노동자 2명도 정부가 과로사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2017. 08.03
https://www.khan.co.kr/article/201708031025001
넷마블 게임 개발자 과로사, '크런치모드' 산재 첫 인정
게임회사 넷마블의 자회사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의 돌연사가 게임 등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의 관행인 ‘크런치모드’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크런치모드로 인한 사망이 업무상 재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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